728x90
읽고 싶었던 책만 달랑 빌려오긴 아쉬워 빌린 책. 더불어 학교운영위원장을 맡긴했지만 당최 내가 지금 무얼하고 있는지도 잘 모른다는 생각도 선택에 한 몫 하지 않았을까.
생각 요약_
- 덕분에 이런저런 이해, 상상은 해 볼 수 있었음.
- 얼마나 더 피곤해(?)져야 하나? 드문드문 회의 참석하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던데. (안건도 많고..)
- 가능하면 현직 선생님과 함께 읽으며 토론해가며 읽으면 좋을듯.
- 학부모 부분은 따로 메모해두곤 주변 사람들과 의견을 나눠봐야겠다.
2019.4.14.
반응형
'책갈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무히카 p186 (0) | 2019.06.05 |
---|---|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무히카 p96 (0) | 2019.06.04 |
댓글부대 (0) | 2019.04.14 |
구글을 가장 잘 쓰는 직장인 되기 (0) | 2018.12.31 |
아시아의 기억을 걷다, 아시아의 오늘을 걷다 (0) | 2017.0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