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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가 되고, 운영위원도 했지만 여전히 낯선 학교.
'방과후강사'도 회의 때 "작년과 비용 차이 없이 진행됩니다."는.
부담이 더 되나 덜 되나로만 인지하고 있다가.
방과후강사노동조합을 알게 되면서부터야 '노동'으로도 인식을 할 수 있었다.
어렵고 힘든 생활에 대한 이야기로 다소 무겁겠거니 생각했는데. 오히려 유쾌하게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놓으신 북토크.
책에 사인까지 받은 마당에 어서 읽어봐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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