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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두 곳, 공공연대 노동조합 지부 설립 총회.
급하게 연락왔어도 반가운 마음 가득 담아 갈수밖에요.
"현장의 주인으로 첫 발을 내딛은 오늘을 축하드립니다. 나아가 세상의 주인으로도 함께 발걸음 내딛길 바라면서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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