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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순규 진보당 대구시당 위원장은 “사회적합의가 이뤄졌고, 택배요금 현실화로 요금인상이 가능했던 것은 과로사만큼은 막아야 한다는 국민적 여론 덕분”이라며 “노동환경 개선은 여전히 요원한데, CJ대한통운은 인상된 수수료 60% 가까이 초과이윤을 챙기고 있다. 정부 여당은 과로사 대책이 아니라 사회적합의 협약식 사진이 필요했던 거냐”고 비판했다.
https://www.newsmin.co.kr/news/66572/
20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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