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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민]대구노동시민단체, “CJ택배노동자 파업 지지···정부·여당 역할 촉구”

황순규 2022. 1. 20.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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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순규 진보당 대구시당 위원장은  “사회적합의가 이뤄졌고, 택배요금 현실화로 요금인상이 가능했던 것은 과로사만큼은 막아야 한다는 국민적 여론 덕분”이라며 “노동환경 개선은 여전히 요원한데, CJ대한통운은 인상된 수수료 60% 가까이 초과이윤을 챙기고 있다. 정부 여당은 과로사 대책이 아니라 사회적합의 협약식 사진이 필요했던 거냐”고 비판했다.

https://www.newsmin.co.kr/news/66572/

2022.1.5

 

대구노동시민단체, “CJ택배노동자 파업 지지···정부·여당 역할 촉구”

대구노동시민사회단체는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달 28일 무기한 총파업에 들어간 CJ택배노동자들의 파업에 지지를 보내고, 정부 여당의 역할을 촉구했다. 5일 오전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와 대구

www.news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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