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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순규 위원장은 “그간 원외에 있으면서 불필요한 지방의원들의 해외연수 예산을 삭감하고, 순세계잉여금이 묵혀지지 않도록 주민 의견을 반영하는 등 주민 편에서 동구의 살림살이를 챙겨왔다”며 “이번 선거에서 동구 활력의 중심인 안심, 혁신도시 지역에서부터 역동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2.2.20
https://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20220010004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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