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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정당이 아니고선 후보 등록이 마감된 이후에야 '기호'가 확정되다보니 손이 여러번 갈 수밖에 없습니다. 당장 외벽 현수막만 하더라도, 기존에 달아뒀던데 기호를 추가해야 합니다. 명함, 공보, 벽보 등 등 각종 선거 홍보물에도 기호를 추가해야 됩니다.
특히 선거 벽보, 공보의 경우 제출해야 할 시간은 정해져있는데, 맡길 수 있는 날짜는 기호 확정 이후에나 가능하니 마음이 급할 수밖에 없는 노릇이라죠. 기호가 들어갈 자리를 비워놓은채 편집을 다 해두었다가,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4'번을 넣어서 편집을 해뒀는데요. 마침 '4'번이 되었네요!
푸근한 마음으로 인쇄물 맡기고, 외벽 현수막 보수까지 완료!
"안심맞춤 혁신일꾼, 기호4번 황순규"로 만나뵙겠습니다!
202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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