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황순규 진보당 대구시당위원장은 “의원 정책 개발비는 세금이 투입된 것으로 연구 결과가 투명하게 공개되어야 한다”며 “의원 개인이 이를 통해 의정에 잘 반영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공적 자산으로써 연구의 결과물이 주민들에게도 공유되어야 정책적 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https://www.newsmin.co.kr/news/81307/
‘5억5천’ 대구기초의회 정책개발비, 달서구·서구만 공개
정책개발비로 5억5천만 원을 쓴 대구기초의 연구모임 활동 보고서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곳은 달서구의회·서구의회 2곳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진보당 대구시당은 대구 기
www.newsmin.co.kr
2022.11.23
반응형
'_언론 스크랩'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평화뉴스]대구 진보당 1인 시위..."이자폭탄에 서민 고통, 대출금리 낮춰야" 외 (0) | 2023.01.11 |
---|---|
[매일신문]대구 시민단체 “대형마트 의무휴업 일방적 변경시도 중단하라” (0) | 2023.01.11 |
[오마이뉴스]"금호강 직접 삽질하겠다는 환경부, 이건 '사기'다" (0) | 2023.01.11 |
[브레이크뉴스]진보당 대구시당, 이태원 참사 '국가 책임·책임자 문책' 정당연설회 개최 (0) | 2023.01.11 |
[대구일보]진보당 대구시당, “윤 대통령은 이태원 참사 국가책임 인정하라” (0) | 2023.0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