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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선 어머님 추모식에 다녀오느라 조금 늦게 들렀었는데.
마침 개그콘서트 "애정남"을 패러디한 공연을 하고 있더군요. (막 30대를 벗어나신 선배 당원분들께선 이해를 잘 못하시는 것 같던 ^^;;) "외모론 청년 아닌 것 같지만 청년입니다잉~ 오해하면 안됩니다잉~" 가자말자 제가 소재로 등장해버렸네요. 뭐 하루 이틀 듣는 소리도 아니니 그저 웃을수 밖에요. ^^
제가 기초의원으로 당선된데도 "청년"들의 역할이 아주 컸었죠. 다시금 "청년위원회"를 꾸리게 되었으니, 제대로 활력 한 번 불어넣는데 저도 한 몫 보태겠습니다.
[대구시당] 민주노동당 대구시당 청년위원회 발족식 및 청년학생권익토론회(호프데이)
마침 개그콘서트 "애정남"을 패러디한 공연을 하고 있더군요. (막 30대를 벗어나신 선배 당원분들께선 이해를 잘 못하시는 것 같던 ^^;;) "외모론 청년 아닌 것 같지만 청년입니다잉~ 오해하면 안됩니다잉~" 가자말자 제가 소재로 등장해버렸네요. 뭐 하루 이틀 듣는 소리도 아니니 그저 웃을수 밖에요. ^^
제가 기초의원으로 당선된데도 "청년"들의 역할이 아주 컸었죠. 다시금 "청년위원회"를 꾸리게 되었으니, 제대로 활력 한 번 불어넣는데 저도 한 몫 보태겠습니다.
[대구시당] 민주노동당 대구시당 청년위원회 발족식 및 청년학생권익토론회(호프데이)
△ 청년위원회 발족 총회 참석당원들
대구시당 청년위원회가 발족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습니다.
지난 6일(화) 오후 6시, 다와 호프에서 시당의 청년당원들은 청년위원회 창립총회를 열고 박석준 당원을 신임 청년위원장으로 선출했습니다. 그리고 이튿날 열린 시당 정기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이를 인준함으로써 공식적인 결성이 이뤄진 것입니다.
또 이날, 7시부터는 시당 주최로 청년&학생 권익토론회가 열려 반값등록금과 청년실업 문제 해결을 위한 청년&학생당원들의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꽁트와 노래, 공연으로 재밌게 담는 등 시종일관 웃음 넘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약 30여 명의 청년학생 당원들과 대구시당 및 지역위원회 당직자 10여 명이 함께 했습니다.
시당 청년위원회와 학생위원회라는 쌍두마차가 대구의 2030세대와 함께 2012년 총선 승리로 달려 나가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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