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대구청년회(http://poy.kr) 1월 소식지에 실릴 만평입니다.) 소식지 기고글들 마감시간이 다 되었단 연락을 받고,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뭐 없었나 고민에 고민을 더해봤지만. 떠으르는게 별로 없더군요... 머릿 속에 '이거다!' 싶은게 있다 한들 그림으로 표현할 수가 없고... ^-^;; 궁여지책으로 청년회 회원들이 트윗이나 블로그를 좀 많이 했음 좋겠다 싶은 마음을 담아 그렸습니다. 원래는... 위와 같이 해도... 책상 앞에서 해야 할 일들이 줄어들진 않더란 내용으로 하려다가. 그랬다간.. 그렇잖아도 관심없는 사람들 관심을 더 떨어뜨릴까봐... ^-^ 긍정적으로 마무리... ^-^ 재미있게 읽으셨나요? ^-^ 제 글을 편하게 구독하시려면 를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