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습지 함께 걷기~ 오랜만에 뭘 해보면 좋을까 고민하다 진행한 안심습지 탐방. 그냥 걷긴 심심할테니 안심역에서 습지까지 가는 길 청소도 해가면서 자박자박 걸었습니다. 유유자적 철새들 구경하곤 반주 삼아 막걸리 한잔까지 걸치니 호사가 따로 없는 주말이 되더군요. ^^ 2021.11.21 ing... 2021.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