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순규와 안심이음] 유세차보다 빛날 '정책공약서' 큰 교차로에 자리잡은 유세차가 부럽기도 합디다만. 지하철 입구에 자리잡곤 눈빛 맞춰가며 한 명 한 명 손에 쥐어준 정책공약서가 더 빛나지 않을까하는 마음으로 오늘도 열심히! 2022.3.3 ing... 2022.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