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순규와 안심이음] 초례봉으로 쓰담 걷기~ "좋은 일 하십니다~" "화이팅입니다!" 새삼 이렇게 덕담 들어가며 선거운동을 할수도 있음을 느껴봅니다. 나온 쓰레기 양은 지난번 보다 적어서 다행이다 싶었는데, 여전히 담배꽁초들이 눈에 띄는 현실은 아찔하더군요. 이제 곧 대통령 선거는 끝이 나겠습니다만. 최소 한 달에 한 번 '쓰담걷기'는 꾸준히 이어 가보려구요. 함께 하실 분 환영합니다! 2022.3.6. ing... 2022.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