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4일 대구 뉴스 읽기

* 대구, 구/군별 '건강격차' 더 커져... 소득수준, 의료인프라 등 영향

- 지자체 보건예산 차이도 한몫. 서구, 동구 전국 취약지에 포함

* 대구 기업 28.3% "추석 상여금 없다"

- 지급 업체 작년보다 1.6% 줄고, 지급액은 4만원 늘어 90만 7천원

* 대구지역 위장전입 수성구 쏠림현상...3년간 적발사례 중 76%

* 대구 고성동 재개발 '희비'

- 광명재건축 사업. 시공사 선정...정비구역도 고시. 전체 사업절차 절반가량 진행중

- 고성2지구 사업. 주민동의율 법정기준 확보 못해 시행사 선정 수년째 제자리 걸음

* 초등돌봄교실 전담인력 크게 부족. '돌봄전담사' 1명 당 학생수 대구 36.78명, 경북은 26.14명.

* 대구고용노동청, 추석 앞두고 체불임금 청산 지도

- 지난달 말 기준 대구경북 임금체불액 579억5천300만원(전년 대비 3.8% ▲) 

- 체불 근로자 수 1만5천312명(전년 대비 15.2% ▲)

* 내달 1일부터 만65세 이상 독감 무료예방접종. 보건소 뿐 아니라 일반 병/의원에서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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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일보]흡연·비만율 최저인 수성구…건강인식 수준 높고 행복감도 최고

- 대구 8개 구군 건강격차 실태

http://www.yeongnam.co.kr/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50914.010030709280001

[민중의 소리] 노사정 합의에 대한 6가지 질문

http://www.vop.co.kr/A0000093361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