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많이 일 하기론 앞을 다투고. 벌이는 뒤를 다투는 대구.
노동조합 조직률은 5%수준이라고 합니다.
‘붉은 조끼·머리띠 추방’ 등 같은 부정적 인식에 기반해 추진되는 '왜곡된' 노사평화의 전당이 필요한게 아닙니다. 열악한 현실에 대한 개선책 없이는 전시행정, 인증사진 행정일 뿐입니다.
200억 공모사업에 당첨됐으니 시비 100억을 매칭하겠다는 게 아니라. 비정규직 지원, 이동 노동자 쉼터 조성 등 실질적인 곳에 먼저 100억을 쓰겠다고 나섰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2018.09.05. 대구시청 앞
- 노사평화의 전당 건립 취소 1인 시위
반응형
'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남대의료원 결단 촉구, 단식농성 동참 7일차 (0) | 2020.01.22 |
---|---|
가난의 정도를 어떻게 증명하란 말인가 (0) | 2019.12.28 |
2019.8.16. 영대병원 투쟁 문화제 발언 (0) | 2019.08.20 |
대구, 사법농단 진상규명! 양승태 구속 문화제 (0) | 2018.09.06 |
민중당 대구시당 위원장 후보로 인사드립니다. (0) | 2018.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