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0일_ 눈에 띄는 소식

◆ 파산 신청 대구경북 20대 청년, 2014년 58명→2017년 71명

- 다른 연령대 파산신청 감소세와 대조

◆ '대구형 청년보장제' 내년부터 본격 실시

- 11일 '청년공감 청년원탁 회의'통해 의견 수렴... 

- 핵심 신규사업 '대구형 청년수당', '청년희망적금'

http://news.imaeil.com/Economy/2018091016132880990

◆ 메르스 감염 노출 가능성 '일상접촉자' 대구 4명

- 앞으로 2주가 확산 고비

◆ 대구공항 주변 불법주차 증가... 동구청 강력 단속 예고

- 2014년까지 이용객 33만명에서 지난해 350만명 돌파

- 주차타워 건립에도 수요 감당 역부족

◆ 대구국세청 세수, 왜 '만년 꼴찌'일까

- 1997년 이후 불명예스러운 기록

- 좁은 관할 구역, 세수 비중 큰 법인세 등 낼 대기업 부재 등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80910.010020713150001

◈ 대구 '사회서비스진흥원' 내년 설립...'이사회 구성'이 관건

용역 중간발표 / 국·시비 26억원, 내년 초 설립 목표

'시립희망원' 직영, 보육·장애인·노인돌봄 서비스 제공..."특정세력·기득권 편향 안돼"

http://www.pn.or.kr/news/articleView.html?idxno=16573

★ [사법개혁 특별기고①] 사법농단을 가능케 한 법원의 적폐 구조

http://www.vop.co.kr/A00001329022.html

★ [풀버전]김의성 주진우 스트레이트 19회 - 추적 쌍용차 30명 죽음의 배후 1부

https://youtu.be/teuPXloT51o

☞ 보통 어떤 사안을 이야기할 때 자신이 겪었던 '전제' 위에서 이야기를 하게 된다죠. '설마 정부가 그랬을라고', '설마 언론이 거짓말을 할까'와 같은 것까지 덧붙여지면 진실은 가려지기 마련입니다. 그래서일까요. 보는 내내 답답함부터 밀려왔습니다. 그래도 끝까지 살펴본 건. 알아야 그나마 덜 당하지 않겠냐는 생각때문이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