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2일_ 눈에 띄는 소식

◆ 대구시, 전체예산 중 교육분야 투입 예산 비율 0.12%에 불과

- 교육부 '2017년 지방자치단체 교육투자 현황'

- 지난해 총예산액 9조5천억원 중 교육 112억...전국 평균 0.44%에도 못미쳐

- 수성구(0.43%), 달성군(0.42%), 북구(0.33%), 달서구(0.32%), 동구(0.13%), 중구(0.11%), 서구(0.08%), 남구(0.07%)

◆ 대구시의회, 교섭단체 구성 조례 제정

- 5명 이상 의원을 가진 정당 대상

◆ 대구, 10개 경찰서 중 7곳이 지은지 25년 넘어

- 차안 수요, 경찰력은 늘어나지만 업무공간은 부족

◆ 천차만별 지방공무원 복지 포인트

- 행안부 '2017년도 지자체별 지급 복지포인트'

- 서울 204만원, 대구 150만원... 전국 평균 129만원 

- 달성군 173만원, 남구 132만원

◆ '자치분권 종합계획' 발표

-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 발표, 6대 추진 전략 33개 과제

- 주민이 직접 조례 제·개정 및 폐지안 지방의회 제출 가능

- 국세 대 지방세 비율 현행 8대 2에서 6대 4로 조정, 자치경찰제 도입 등

- 행안부, 종합계획 관련 15개 법률 포함 23개 법령 제·개정하기로

◆ [영남일보] 대구 예술인 복지 현주소

6개 특별·광역시 예술인 복지 조례 제정…대구시는 아직 검토만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80912.010060733230001

◆ 민중당 대구시당, "시립희망원 탈시설 지원 촉구"

https://www.facebook.com/mjpartydg/photos/a.160640781241692/267126673926435/?type=3

◆ 세월호 희생자 추모 <너희를 담은 시간> 전시회

- KBS대구방송총국 갤러리 1층, 9월 12일~19일까지

◆ 정부의 주간 작업 권장에도 여전한 환경미화원 '야근'

- 소각장 가동 시간에 맞춰 규정보다 빠른 출근

- 달서구, 남구, 서구, 북구 야근수당 책정조차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