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8일_ 눈에 띄는 소식

◆ 대구시공직자윤리위원회 지방선거 신규 당선자 재산 신고 내역 공개

-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평균 11억3천600만원

- 기초의원, 7억2400만원

◆ 28일부터 전 좌석 안전띠 의무화, 자전거 음주운전 처벌 강화

- 승객 안전띠 미 착용시 운전자에게 과태료 3만원 부과... 동승자가 13세 미만 아동이면 6만원

- 자전거 음주운전 범칙금 3만원... 음주 측정 불응시 10만원

◆ 추선 연휴기간 119신고 1만309건

- 22~26일 닷새간, 하루 평균 2천62건 신고

- 지난해 추석 연휴 기간 하루 평균 1천778건에 비해 15.9% 증가

◆ 달서별빛캠핑장에 목재문화체험장 조성

- 달서구청, 지역 기초단체 최초로 산림청 주관 '목재문화체험장' 조성 공모 사업 선정

- 총 사업비 52억 중, 42억 국비 지원

◆ 대구시, '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건립 추진

- 2021년까지 238억 투입... 다음달부터 사업 타당성과 기본계획 용역 들어갈 예정

◆ 대구시, 연말까지 28개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시설 정비

◆ [대구MBC]대구시 인사는 권영진 시장 측근 챙기기

https://www.dgmbc.com/new/news/view2.do?nav=news&selectedId=218479&class_code1=&news_cate=

- 청소년지원재단 대표 채용 등 논란

- 대구경실련, 행안부 감사 건의

◆ [매일신문]달성2차산단 '산업쓰레기 대란'에… 기업들 '공공 처리' vs 대구시 '의무 없다'

http://news.imaeil.com/Society/2018092717420382051

☞ "실제 폐기물 발생량은 하루 평균 8t인데, 한 번에 50t이 넘는 폐기물만 소각 처리 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서 준공 후 10년 동안 한 차례도 가동하지 못했다"는게 놀라운 사실...

★[민중당 대구 영상논평] '화해치유재단' 해산까지 반대하는 자유한국당 정신차려야

http://bit.ly/2zBUWu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