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_ 눈에 띄는 소식

◆ 대구에서 5세 미만 영유아 인구 비중이 가장 높은 곳 '달성군 유가읍'(11.1%, 2천960명) 

- 만 5세 미만 인구(절댓값)가 가장 많은 지역은 '달성군 다사읍'(6천569명, 전국 4위)

- 동구 안심3·4동(4천239명, 전국 18위), 달서구 진천동(4천90명, 21위) 순

- '2017년 말 기준 전국 행정동 연령별 인구 자료', 국토연구원 국토정보연구본부

◆ [매일신문]대구콘서트하우스 임대시설 방치, 관리미흡

- 리모델링 공사비 총 770억... 아직 525억 빚

- 매년 한국자산관리공사 상환금액은 35억인데, 자체 수입은 15억 안팎... 임대시설 공실로 세금으로 공사비 충당하는 모양새

http://news.imaeil.com/Culture/2018091418092905823

◆ 계성초등·중학교 이전 중단

- 2019년 이후 서구 상리동 이전 예정이었으나 신입생 모집 어려움 등 이유로 

◆ 대구 도시철도 차량기지에 대규모 태양광 발전소 설치

- '차량기지 태양광발전사업 실시협약' 체결

- 올 11월부터, 도시철도 2·3호선 차량 기지(문양·칠곡·범물) 6만9천여㎡ 부지에 5㎿급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 대구 중구, 시립대봉도서관 터 → 행복·복지타운, 학생체조체육관 터 → 국민체육센터 등 교육시설 폐쇄·이전터 탈바꿈

◆ 대구, 65세 이상 택시기사 4천933명으로 전국 4번째

- 인구 규모와 택시 기사 수가 비슷한 인천보다 1,500여명 많은 수치

★ [민중당 대구시당] 10월 항쟁 72주년, 특별법 제정으로 명예회복 이루어야

http://bit.ly/2Iuisg6

★ [뉴스민] 가짜뉴스의 뿌리의 뿌리 /박권일

http://www.newsmin.co.kr/news/33638/

★ [평화뉴스] 가짜뉴스, '뉴스 리터러시'가 답이다

http://www.pn.or.kr/news/articleView.html?idxno=16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