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9일_ 눈에 띄는 소식

◆경찰,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압수수색

- 6.13지방선거 당시 선거공보물에 특정 정당 이력 기재 혐의(지방교육자치법 위반)

- 검찰과 협의 거쳐 재소환 여부 검토

☞ 교육감은 압수수색, 시장은 선거법위반 재판, 시의장은 논문표절, 고용노동청장은 삼성불법파견 뒤집은 혐의... 이래서야 원...

◆신서혁신도시 주민들 '협동조합형 마을버스' 설립 신고

- '대중교통의 외딴섬'... 25인승 소규모 버스 활용 혁신도시 안쪽~1호선 율하역까지 직접연결하는 6~7개 노선 운영 계획

◆교육부, 25일까지 비리 유치원 실명 공개

- 2013~2017년 유치원 감사결과 전면 공개 결정

- 19일부터 유치원비리신고센터 운영(교육청 홈페이지 신고센터 또는 대구시교육청(053-231-0101~6))

◆2014~올 6월까지, 대구지역 불법 옥외광고물 1억 건

- 행정안전위원회 인재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 전단 59.1%, 벽보 17%, 현수막 4.5%, 입간판 0.13% 순

- 과태료 부과 건수는 3천6건(적발건수의 0.002%) 93억8천442만8천원 

◆ 동구 안심뉴타운 내 연탄공장, 아스콘업체들 내년 1월까지 철거 합의

- 7월에 보상 완료... 2021년 6월 기반공사 완료 예정

◆[대구MBC]컬러풀대구페스티벌 대행사 밀어주기 의혹

- 석연찮은 예산 집행, 친인척과의 수상한 계약 등 점검 필요

https://www.dgmbc.com/new/news/view2.do?nav=news&selectedId=218860&class_code1=&news_cate=

★[뉴스민]‘삼성’과 얽힌 권혁태 대구노동청장은 2013년 뭔 일을 했나

권혁태 청장, 2013년 삼성전자서비스 '봐주기' 의혹

고용노동행정개혁위 보고서, "근로감독 권한 방해"

http://www.newsmin.co.kr/news/34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