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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순규 위원장은 “우리는 이미 IMF 국가부도라는 초유의 사태를 겪었다. 국민들은 금을 모으면서까지 고통을 분담했지만, 돌아온 것은 해고였고 비정규직이었다. 반면 기업에는 영리 활동의 자유를 보장했다”며 “지금 시민들은 앞다투어 생활 방역에 나서고 있다. 정부와 사회는 무엇으로 화답할 것인가. 이것저것 가리지 말고 전면적인 고용보험 도입이 필요하다. 진보당이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http://www.newsmin.co.kr/news/5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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