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언론 스크랩

20200624 홈플러스 첫 매장 ‘대구점’ 폐점 추진···노조 반발, “대량 실업 위기”

황순규 2020. 6. 24. 22:04
728x90

황순규 진보당 대구시당 위원장도 “이번 매각은 앞으로 닥쳐올 코로나 발 고용 위기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 “이걸 막아야 지난 IMF 때와 다른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말했다.

http://www.newsmin.co.kr/news/50185/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