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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발언에 나선 진보당 대구시당 황순규 위원장은 “공공부문에서 최저임금이 기준이 아니라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가 생활임금제도인데. 대구와 경북은 최저임금이 기준이고. 다른 곳은 생활임금이 기준이 돼 있다”라며, “대구는 그마저도 없는 현실을 이야기하지 않을 수 없었으며, 이 자리에서 생각해보니 한가한 소리였나 싶다”라고 말했다.
https://www.ajunews.com/view/20211020134727875
대구도시공사 사장님 “직원 채용 경쟁률 284대 1이라, 우리는 안 보이죠?”
20일 대구도시공사 앞에서는 ‘사장님! 우리도 직원으로 인정해 주세요’ 등의 내용이 적힌 현수막을 들고 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 공공연대노동조합 대구본부 대구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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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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