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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와 8개 구.군이 주어진 예산을 제대로 쓰지 못해 묵힌 '순세계잉여금'이 작년에 8천5백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가 4,458억원, 대구 8개 구.군이 4.095억원으로, 작년 세입결산 총액 기준으로 대구시는 3.9%, 8개 구.군은 5.6%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진보당 대구시당(위원장 황순규)은 대구시와 8개 구.군이 공개한 '2020년 결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를 2일 발표했다. '순세계잉여금(純歲計剩餘金)'은 세입 총액에서 사용한 돈과 내년에 싸야 할 이월금, 반납할 국비·시비를 제외하도고 남은 예산을 이른다.
http://www.pn.or.kr/news/articleView.html?idxno=18937
https://www.newsmin.co.kr/news/61763/
https://news.imaeil.com/page/view/2021090316453544488
https://dgmbc.com/article/me_QtSif3MN6rFv5S-r
http://ch1.skbroadband.com/content/view?parent_no=24&content_no=65&p_no=129413
202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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