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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투쟁 중인 택배노조 지지 방문을 다녀왔더니. 시당 사무실로는 한국게이츠 동지들이 인사 방문을 오셨네요. 투쟁이 한창인 곳, 투쟁을 갈무리 지은 곳의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겠지만. 결국 가야 할 길이 같은 '동지'로 생각하면 모두 든든한 힘입니다.
지치지 말고 '함께' 잘 해나갑시다!
202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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