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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생활지원사'로 뉴스 검색을 하니 "대량 실직 위기 놓였던 노인생활지원사들 '전원 고용 유지'" 소식이 먼저 뜨더군요. 대구 동구 소식이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만은. 대전 서구 소식이었습니다.
부럽기도 하면서, '가이드 라인'을 지킬 방법이 없는 것도 아닌데도 나서질 않는다니 더 답답할 수밖에 없는 노릇아니겠습니까.
"우리 선생님 걱정되어서 (집회) 나왔다."던 어르신들 모습도 떠오르던데요. '의지 없음' 일변도 동구청의 책임을 끝까지 물어야겠습니다.
- 2022.1.17 10:30, 동구청 앞. [비정규직 해고 외면하는 동구청 규탄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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