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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첫 선거 당시에는 빌린 '스튜디오'에서 지인이 촬영을 했었고, 2018년에는 사무실에서 '전문가'가 촬영을 했었는데요. 여러차례 출마를 했지만, '스튜디오'에서 '전문가'에게 프로필 사진을 찍는건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제대로 준비해보자'라고 마음 먹은만큼 사진부터 제대로 찍어야겠단 생각이었거든요.
선거운동 기간 동안 아무리 거리를 누비고 다닌다고 한들 만날 수 있는 사람은 한계가 있기 마련입니다만. 좋든 싫든 벽보나 현수막은 오가면서 볼 수 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그런만큼 사진이 곧 후보자에 대한 첫 인상이 되는 셈이니 잘 나오는게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잘 나오는 걸 넘어 '왜곡'이면 좀 그렇겠습니다만...)
2010년 젊디 젊었을 시절의 '황순규'를 넘어, 2022년 더 든든한 '황순규'의 첫 인상을 선보여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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