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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다니고, 생활하는게 '특별하고', '어려운 일'이 아니라 '일상'이 되는 그날을 위해 연대하겠습니다."
당사자들이 나선 첫 자리에 짧게 인삿말을 건냈습니다.
당사자들이 아니고서는 낯선 이야기 일텐데요.
마침 뉴스민에 좋은 기사가 있기에 소개도 덧붙입니다.
https://www.newsmin.co.kr/news/70988/
지역에서 모두가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함께 머리 맞대고 힘 보태 갔으면 좋겠습니다.
- 202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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