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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대구시당위원장인 황순규 동구의원 예비후보는 대구에서만 다섯번 째 공직선거에 도전한다. 그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민주노동당 소속으로 출마, 당시 대구 최연소로 동구의원에 당선되기도 했다. 동구 바 선거구에 황 예비후보는 "진보 단일 후보로 출마한 만큼, 진보정당이라는 인식은 주민들에게 심어준 듯 하다"면서 "2월18일 처음 예비후보로 등록한 뒤 80여 일가량 지역 곳곳을 돌며 바닥 민심을 다지고 있다"며 "의미 있는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https://www.yeongnam.com/web/view.php?key=20220511010001510
소수정당, TK 진출 가능할까…소수정당 후보 19명 출마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20일 앞둔 가운데 진보정당 주자들의 제도 정치권 진출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구의 경우 소수 정당의 지방의회 진출 보장을 위한 `기초의회 중대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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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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