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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정당들도 1인 시위를 통해 문제 해결을 촉구하고 있다. 황순규 진보당 대구시당 위원장은 “지금 바꿔내지 못하면 피 묻은 빵 공장을, 노동자의 죽음을 멈출 수 없다”며 “올해 상반기에만 산재로 사망한 노동자가 1,000명이 넘는다. 정부와 여당은 중대재해처벌법을 무력화하는 시도를 당장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https://www.newsmin.co.kr/news/79552/
http://www.pn.or.kr/news/articleView.html?idxno=19761
20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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