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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황순규 대구시당위원장은 3일 “윤석열 대통령은 살릴 수 있었던 156명의 생명이 황망히 스러진 것에 대해 국가책임을 인정하라”고 밝혔다.
http://www.idaegu.com/newsView/idg202211030009
진보당 대구시당, “윤 대통령은 이태원 참사 국가책임 인정하라”
진보당 황순규 대구시당위원장은 3일 대구 중구 시청 네거리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살릴 수 있었던 156명의 생명이 황망히 스러진 것에 대해 국가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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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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