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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대구시당(위원장 황순규)은 25일 논평에서 "난방비 폭탄으로 모든 국민, 서민들이 고통 받고 있다"며 "예고된 재난에도 난방비 폭탄이 나온 것은 정부의 무대책 탓"이라고 규탄했다. 또 "SK, GS, 포스코, 삼천리 등 에너지기업은 성과급 1000% 역대급 돈잔치를 벌였다"면서 "가만히 앉아 떼돈을 버는 재벌은 그대로 두고 국민에게만 고통을 전가하는 것은 공정도 상식도 아니다"고 비판했다.
2023.01.25
http://m.pn.or.kr/news/articleView.html?idxno=19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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