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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순규 진보당 대구시당위원장은 “대구시가 유통 재벌의 대리인임을 자인했다. 애초에 시도하려다 막힌 윤석열 정부부터 실제 실행에 옮기고 있는 기초단체까지 죄다 한통속이다. 노동자 서민의 관점에서는 사람이 죽든 살든 건강하든 말든 돈만 벌어가면 된다는 탐욕과 그 길을 합법으로 포장해주는 정치와 행정이야말로 불필요한 존재이다”라고 정부를 규탄했다.
2023.2.10
http://worknworld.kctu.org/news/articleView.html?idxno=50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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