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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뉴스]대구, 20년 만에 최대한파 '난방비 폭등'...진보당 "서민요금 동결"

황순규 2023. 8. 12.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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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대구시당(위원장 황순규)은 25일 논평에서 "난방비 폭탄으로 모든 국민, 서민들이 고통 받고 있다"며 "예고된 재난에도 난방비 폭탄이 나온 것은 정부의 무대책 탓"이라고 규탄했다. 또 "SK, GS, 포스코, 삼천리 등 에너지기업은 성과급 1000% 역대급 돈잔치를 벌였다"면서 "가만히 앉아 떼돈을 버는 재벌은 그대로 두고 국민에게만 고통을 전가하는 것은 공정도 상식도 아니다"고 비판했다.

202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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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20년 만에 최대한파 '난방비 폭등'...진보당 "서민요금 동결"

대구에 20년 만에 최강 한파가 몰아쳤다. 서민들은 강추위에 급등한 난방비까지 이중고를 겪고 있다.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25일 오전 7시 기준 대구 최저기온은 영하 14.2도를 기록했다. 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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