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답보 상태인 대구공항 통합 이전 사업- 대구시 '부지확정 뒤 이전사업비 확정', 국방부 '이전사업비부터 따져봐야'- '부지선정' 단계로 넘어간다하더라도 주민투표 등 10개월 이상 소요 예상 ○ 대구시, 대구공항 국제선 신설 위해 항공사에 최대 3억원 지원 - 나고야·히로시마(일본), 가오슝(대만), 칭다오(중국), 호찌민(베트남), 마닐라(필리핀), 쿠알라룸푸르·조호르바루(말레이시아) 등 ○ 동대구역복합환승센터 주변 기반시설 정비사업 마무리- 국비 67억, 시비 71억으로 2년7개월여 만에... 노후도로 정비, 동대구역동육교 신설 등 ○ 대구시, 금융약자 위한 '대구 울타리론' 시행- 채무조정과 개인회생 성실 상환자 재기를 돕기 위해... 2023년까지 총 20억원 규모 운영, 1인당 최대 1천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