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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대구 노동계·시민사회단체, CJ대한통운 택배노조 파업 지지

황순규 진보당 대구시당위원장은 여당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하며 "사회적 합의가 이뤄진 데에는 과로사를 막아야한다는 국민들의 이해가 바탕이 됐기 때문"이라면서 "여당이 필요한 것은 과로사 대책이었나 아니면 사회적합의 협약식 사진 한 장인가"라고 반문하기도 했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105_0001714071&cID=10810&pID=10800 2022.1.5 대구 노동계·시민사회단체, CJ대한통운 택배노조 파업 지지 [대구=뉴시스]이지연 기자 = 대구의 노동계와 시민사회단체가 CJ대한통운 소속 택배노동자들의 파업을 지지하고 나섰다 www.newsis.com

_언론 스크랩 2022.01.20

[뉴스민]대구노동시민단체, “CJ택배노동자 파업 지지···정부·여당 역할 촉구”

황순규 진보당 대구시당 위원장은 “사회적합의가 이뤄졌고, 택배요금 현실화로 요금인상이 가능했던 것은 과로사만큼은 막아야 한다는 국민적 여론 덕분”이라며 “노동환경 개선은 여전히 요원한데, CJ대한통운은 인상된 수수료 60% 가까이 초과이윤을 챙기고 있다. 정부 여당은 과로사 대책이 아니라 사회적합의 협약식 사진이 필요했던 거냐”고 비판했다. https://www.newsmin.co.kr/news/66572/ 2022.1.5 대구노동시민단체, “CJ택배노동자 파업 지지···정부·여당 역할 촉구” 대구노동시민사회단체는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달 28일 무기한 총파업에 들어간 CJ택배노동자들의 파업에 지지를 보내고, 정부 여당의 역할을 촉구했다. 5일 오전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와 대구 www.newsmin.co.kr

_언론 스크랩 2022.01.20

[뉴시스]"확산 방지가 코로나19 검사? 요양노동자 대책 마련해야"

황순규 진보당 대구시당 위원장은 "자치단체 차원에서도 당장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 역대급 예산편성을 했다는데 요양노동자들의 처우 개선에 쓰일 돈은 왜 없었다는 건가. 자비로 마스크를 구입하던 코로나19 초기와 달라진 게 없다. 고용불안과 최저임금에 시달리는 것도 모자라 이제는 매일같이 검사까지 받아야 한다"고 질타했다. 그러면서 "국가와 지자체의 책임 법제화를 위해 돌봄기본법 입법청원 운동에 돌입했다. 돌봄을 국가가 책임지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11209_0001681932&cID=10810&pID=10800 "확산 방지가 코로나19 검사? 요양노동자 대책 마련해야" [대구=뉴시스]이지연 기자 = 대구 노동계가 요양노동자들의 위험수당..

_언론 스크랩 2022.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