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무급식 조례제정 서명운동 덕분에(?) 제 명함이 잘 나갔던 날입니다. 주민등록번호까지 적어야해서 고개를 갸웃거리시는 분들에게 "구의원 입니다~" 한마디와 명함이 신뢰도를 높여주더군요. 덕분에 이 탁자 저 탁자 분주하게 오갔습니다~ㅋ 아, 덤으로 평생학습축제 부스 안내도 열심히했답니다. 부스가 강변을 따라 자리잡고 있는지라 시작점을 잘못찾으면 헷갈리수밖에 없겠더라구요.^^ _ 10월 8일 친환경 의무급식 조례제정 동구운동본부가 지난 9월 17일 율하동에서 결성되었습니다. 관련소식은 여기를 눌러주세요.^^ 그리고 10월 8일(토) 동구문화체육회관 앞에서 2차 서명운동이 진행되었습니다. 5차 희망버스 등 많은 일정이 겹쳐서 많은 분들이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소수정예 특공대가 모여 서명운동을 진행했습니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