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3일, 대구뉴스읽기

2015년 4월 23일

@ 2시부터 영업운행 시작하는 도시철도 3호선. '기대'가 많은 건 이제 '시작'이기 때문일텐데. '기대'만큼이나 '우려'에도 귀 기울여주길. 

(*2012년 승차인원 : 1호선 183,287. 2호선162,275 | 출처:위키백과 http://goo.gl/aom1JG)

[매일신문]대구도시철3호선 개통...하루14만명 타야 '흑자'

- 대구도시철 3호선 개통…하루 14만 명 타야 '흑자'

http://goo.gl/oOOfge

[영남일보]대구도시철도 3호선 '하늘 열차' 운행 시작

- 출퇴근 시간5분 간격 운행...역세권 활기 등 기대

http://goo.gl/BZ3GuB

[대구신문]대구 새 명물 ‘하늘 열차’ 공식 운행

-국내 최초 모노레일, 도시철 3호선 오늘 개통

http://goo.gl/VsBPUi

[대구일보]대구 도시철도 3호선 ‘스카이레일’ 오늘 개통

- 북구 칠곡~수성구 범물 23.95㎞ 정식운행금호강·신천 등 전망좋아 새 랜드마크 기대

http://goo.gl/Ha5Vb0

@ 2011년, 오전 5시~10시까지로 제한했던 학원, 교습 운영시간을 초등학생은 9시, 중학생은 10시, 고등학생은 12시까지로 변경하는 개정안 제출. "불법 고액 과외 등 음성적인 사교육의 폐해가 크다."는 게 개정안 발의 이유라는데, "잠 좀 자자!"는 얘기보단 덜 와닿네요. 

학교든 학원이든. 학생들이 푹 자면서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게 중요할듯. 

[매일신문]대구 '학원 교습시간 변경' 폭풍 몰려오나

시의원 9명 발의 상임위 검토 예정…학부모회 "학원가 입김" 강력 반발

http://goo.gl/XVL84f

[영남일보]고교생 학원교습 밤12시까지 연장 추진

대구시의원 개정안 발의 논란 | 초등학생은 9시로 1시간 단축 | 일각선 “사교육 활성화 부작용”

http://goo.gl/EPdT2H

@ 서비스 질 향상이기보단 수익 확대 목적이었다는데 솔깃. 

[매일신문]"의료재료 고가로 교체 경북대병원 3억 수익"|병원측 "서비스 질 향상" 반박

http://goo.gl/QHJQE8

@[평화뉴스] 대구 시내버스 준공영제 10년, 이대로는 안된다

전국 최대 지원에 승객이용은 최소...시민단체 '20대 개혁안' 제시 / 대구시 "현실성 검토"

http://goo.gl/hTzSDA

@ 대구경찰청, 공익신고 접수 건수 39%증가. 블랙박스, 스마트폰의 '힘'

@ 도시가스 요금 5월부터 10.3% 인하. 가구당 평균 67만7천원에서 58만1천원으로 9만5천원 가량 절감 예상. 

@ 내일부터 휴대전화 개통 시 요금할인 12%->20%. www.smartchoice.or.kr에서 비교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