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4일, 대구 뉴스 읽기

2015년 4월 24일 @ 같은 행사를 다뤘으나 내용은 다른 시민운동장 관련 기사. 대구시가 내놓을 '최종계획안'은 어떨지 사뭇 궁금.  [매일신문] 대구시민운동장 복합스포츠타운으로 市조성계획안 발표 시민 토론회…주경기장→대구FC 전용경기장, 야구장→아마 야구장 http://goo.gl/2lLLm4 [영남일보] 대구 시민운동장 활용방안 계속 엇박자 http://goo.gl/MLTHNU @ 이러나 저러나 안하겠다는 안하무인 교육부를 상대로 구성원들의 의지를 크게 모아내는 것 외에 '올바른 대응'이랄게 뭐가 있을까. [뉴스민]교육부, “대법 판결 나도 총장 임용 제청 거부할 것”  http://goo.gl/NtndAi @ 지역 우수 중견기업 초임 연봉은 3~4천만원으로 대기업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데, 왜 지역이 아닌 서울로만 향하느냐고 반문하는데. 사서 고생을 자처하는 청년들을 탓하기보단 일자리의 '숫자', 복리후생 등 여러 조건들을 따져봐야하지 않을까. [영남일보] 대구 중견기업 연봉, 삼성맨도 안 부럽다 http://goo.gl/cAslg7 @ [매일신문]900원 깨진 원-엔 환율, 대구 경제 충격파는 중기 손익분기점은 100엔=1,014원…대일 수출 절반 기계류 직격탄 맞아 http://goo.gl/dkKu88 @ 기존 기초노령연금처럼 소득연동 방식으로 했다면 6천 400원이 올랐어야 했는데, 물가연동방식을 채택하면서 2천600원만 인상. 이 때문에 기초연금을 받는 약 400만명의 노인은 매달 4천원씩 덜 받게 된 셈.  정부 장기재정전망협의회에 따르면 2011~2040년 물가상승률은 소득증가율보다 약 3%포인트 낮다. 이런 추세라면 2028년에는 현재 가격기준으로 소득연동시 월 40만원 받아야 할 기초연금이 월 20만원으로 반토막날 수 있다. [연합뉴스] 이달부터 기초연금 최대 월 20만2천600원 지급 http://goo.gl/bD63oJ   @ 대구경찰청, 주차단속 유예 구간. 현재 66곳에서 내달 6곳을 추가로 지정 예정. 홍보와 단속이 녹록치 않을듯.  [매일신문]주차단속 유예 구간? 교통혼잡 진땀 구간! 시장 등 주변 주민 편의 위해 일정시간 동안 단속 않는 갓길 불법 주차가 점령 http://goo.gl/mNBN4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