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8일, 대구뉴스읽기

* 메르스 이후 달라진 병원 방문 절차
-면회시간 엄수 및 면회객 인적사항 기재
-응급실 환자 1명당 보호자 1명
-응급실에 허가받은 사람만 들어갈 수 있는 '스마트통제시스템' 도입 예정

* 남구청, '메르스 공무원' 중징계 처분 요구하기로

* 북구 금호강 주변 '화담 휴 프로젝트'
- 국비 50억, 시비 120억 들여 자연휴양림, 숲 체험관 등 조성

* 대구 기업 45% 여름휴가 3일만. 일수 줄이고 휴가비 없거나 동결

* 대구 남구 재건축/재개발 바람. 대명동, 봉덕동 5곳 시공사 선정. 947가구 순차 진행

* 해맞이 다리 '사고 다리' 오명. 자전거에서 내려 건너가야

* 효목2동 효신로16길 인근 주민들 집회, "동대구환승센터 박차장 안돼!"

* 대구시, 전국 최초로 국가하천 부지에 '푸드트럭' 허용
- 강정고령보를 시범 사업 장소로 해서, 취약계층 대상 제한 경쟁 입찰 방식으로 사업자 선정에 나설듯

* 대구, 외국인 거주자 4만명 육박(2015년 1월 37,610명)

* 남구청 생활폐기물 용역업체 "꼼수". 보조금 횡령, 노무비 부당 지급 의혹

* 대구~서울 KTX 요금 내달부터 편도 1천원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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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남일보/ 제7대 대구시의회 개원 1년
http://m.yeongnam.com/jsp/view.jsp?depth1=1&depth2=99&nkey=20150708.010060731030001

* '대구시내버스 준공영제 혁신을 위한 대시민 담화문' - 대구 시내버스 준공영제 최종 혁신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