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6일 대구뉴스읽기

* 동대구복합환승센터 교통대책 재검토. 개장 후 변수 등 고려한 재검증 작업 착수

* 대구시, 2016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제안사업 총 214건 접수. 이달 말까지 심사를 통해 전체회의로 상정하고, 최종 우선순위 결정. 

* 동네마다 다른 '벤치 민원'. 중구, 동구 술판 벌어져 없애고. 달서구, 남구 휴식 장소로 활용

* 대구과학관, 7월 21일~8월 31일까지 '드론과 함께 가상현실의 세계로'

- 가상현실 시뮬레이터 체험, 항공 시뮬레이터 체험, 오큘러스/증강현실BOOK 체험, 스케치 아쿠아리움 체험, 드론 조종 체험 및 전시, 키즈 레이싱 체험 

* 새누리 새 지도부 '친청와대' 행보

- 경제인 사면, 증세없는 복지 한 목소리

: 용두사미였다만. 재벌 비리 수사 끝난지가 언제라고... 

* 1조원 규모 방산비리 적발. 전현직 군장성 등 63명 기소

* "낮은 임금, 쉬운해고, 노동시장 개악 중단" 등 촉구 대구 민주노총 2차 총파업투쟁 결의대회.

* 검찰, 옛 통합진보당 최고위원 압수수색.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추가 조사로 추정

: 뒤끝 작렬. 정당 해산까지 시켜놓고선 아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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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소리] 국정원의 스마트폰 해킹에 대처하는 '지혜로운' 시민의 자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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