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7일 대구뉴스읽기

* 신암북로, '무산된 뉴타운, 방치된 도로부지'

: 무리한 뉴타운 사업 추진의 후과. '수익'보단 '주거환경개선'에 초점이 맞춰지길.

* 대구교육청 '제식구 봐주기'. 

- 교육감 선거 개입 벌금형 교원, 방학 기간 중 1개월 정직 징계

: "줄을 서시오!" 대놓고 외치네요. 

* 김광석길 버스킹, 주민은 "소음 스트레스"

- 중구청, 60dB기준 단속/공연 데이터베이스 구축

* 300가구 이상 아파트 외부회계감사 의무화. 관련 비용 3~6배 뛰어

* 북구청, 20일 대현 도서관 임시 개관

* 리틀소시움(어린이 진로체험 공간), 이월드 리틀소시움 개장

* 국가정보원 이탈리아 해킹 프로그램 구매. 새정치 "국민 휴대폰 불법 해킹 의혹"

: 이 와중에 원세훈 대선개입은 대법원에서 '파기환송 및 판단보류'. 

* 박근혜 대통령-새누리당 지도부 회동. 

"찰떡화합", "말씀 만으로도 든든"... 웃음 찾은 당-청 관계

: 경제인 특별사면 같은 사안을 놓고 찰떡화합해본들 국민들이 웃을 수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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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뉴스] 권영진 1년, 대구 보건복지... "내실이 없다"

- 권영진 대구시장 취임 1년 보건복지평가 토론회

http://www.pn.or.kr/news/articleView.html?idxno=135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