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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대구시당 황순규 위원장도 “노동자들의 삶은 등한시하고 어려운 시기 거리로 내모는 행위는 홈플러스만의 문제가 아닌 앞으로 우리 모두에게 일어날 문제”라며 “코로나19 이후 사회 곳곳에서 만연하게 자행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www.idaegu.com/newsView/idg20200622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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