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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순규] 띠부띠부씰 만큼이나 당선이 간절한 후보랍니다.

황순규 2022. 5. 6.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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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함'.
오전 7시, 벌써부터 한 아이가 마트 앞에서 기다리기 시작하더군요.
역시나 '포켓몬빵'(보다는 띠부띠부씰!)을 사기 위해 기다리는 거라는데요.
매장 오픈 시간이 10시인데 이렇게 일찍 나와서 기다리는 마음이야말로 간절함이겠죠.
네, 저는 #띠부띠부씰 만큼이나 #당선 이 간절한 후보랍니다.
아이와 함께 기다리던 엄마에겐 제 마음이 가닿았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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