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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의 'ㅈ'자도 아직 보이지 않을 때.
이른 아침 후보로 첫 인사드린 인연 덕분에 피로회복제 챙김 받으며 시작한 아침.
피켓에 적힌 '진보단일후보' 문구보곤 반색하시며
연신 "잘 하셨다. 잘 됐다." 말씀 건내주시는 퇴근길 노동자를 만난 저녁.
오늘도 후보로써 몫을 채워갑니다!
20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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