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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순규 진보당 대구시당 위원장은 “민생 파탄, 굴욕외교로 지지율 하락을 자초해 놓고 희생양을 찾고 있다”며 “화장실, 휴게시설도 없고 눈치껏 쉬어야 하고 무시당하던 현장에서 노조 하면서 권리를 쟁취한 게 죄인가. 윤 대통령의 ‘건폭’ 몰이가 양회동 동지를 죽음으로 몰았다. 진보정당도 양 동지의 억울함을 풀기 위해 싸울 것”이라고 말했다.
2023.5.8
https://www.newsmin.co.kr/news/88474/
https://cp.news.search.daum.net/p/132261760
http://v.daum.net/v/20230508172106812
https://cp.news.search.daum.net/p/132296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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