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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자회견 사회를 본 진보당 대구시당 황순규 위원장은 "다가오는 4월 22일은 지구의 날이다. 지구의 날이니 야생동물의 날이니 지정되어 있지만 정작 환경을 보존하고 기후위기를 대응할 수 있는 조치는 없다"라며 "오늘같이 철에 맞지 않게 덥고, 미세먼지도 심한 날들을 이미 겪고 있기에, 동구 주민들이 모여 기후조례 제정을 촉구하기 위해 모이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2023.4.20
https://v.daum.net/v/20230420093301035
"기후정의 조례 제정해 '금호강 습지'를 지켜주세요"
[정수근 기자] ▲ 대구 동구 주민들이 대구 동구의회에 기후재난 대비해 기후정의 조례를 꼭 제정하라 촉구하고 있다. ⓒ 대구환경운동연합 정수근4월 19일 오전 10시, 대구 동구청 앞마당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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