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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순규 진보당 대구시당 위원장은 "요즘 돌아가는 상황을 보니 일요일 의무휴업을 뺏은 것은 그나마 점잔은 경우다"며 "경기침체로 힘들어하는 시민의 아우성에도 대출 금리, 난방비 폭탄까지 더해 놓고 대책 없이 쥐어 짜내려고만 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3.3.9
https://v.daum.net/v/20230309151550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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