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황순규(동구바 선거구) 후보는 "740명, 3.23%. 안심맞춤 혁신일꾼의 첫걸음에 보내주신 지지와 성원 잊지 않겠습니다. 주민들 속에서 더 가까이 함께하겠습니다"라는 글을 올렸고, 녹색당 장정희(동구라) 후보는 "기대보다 너무 초라한 성적표입니다. 저만큼 아쉬워하고 실망하셨을 지지자분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무겁습니다"라며 "동구의 생활정치하는 두 아이의 엄마로, 함께 웃고 함께 기쁜 녹색의 가치를 동네에서 실현하는 것. 그 길위에 서 있고자 합니다"라고 밝혔다. http://www.pn.or.kr/news/articleView.html?idxno=19495 "30년 일당 독점 그 견고한 벽, 하지만 민심인 것을...그래도..." - 평화뉴스 "30년 일당 독점 그 견고한 벽, 하지만 민심인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