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폭염종합안전센터' 국가사업으로 추진
- 6월부터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 진행... 국비 확보 근거 마련
- 대구, 지난해 폭염일수 40일, 열대야 17.7일... 총 122명(사망 2명) 온열질환자 발생
○영남공고 운동부 성적조작 의혹 제기
- 지난 11월 교사 채용 비리, 교사 권리행사 침해 등 검찰 고발에 이어
- '영남공고정상화를 위한 대구시민사회 공동대책위' 기자회견 통해 또 다른 의혹 제기
- "시 교육청은 영남공고에 대해 부분 감사만 할 것이 아니라 학교회계, 학사운영, 법인 운영 전반에 걸쳐 전면 감사를 해야"
○대구시, 폐쇄 대구시립희망원 예산 22억원 탈시설 사업으로 전환 계획
- 420장애인차별철폐대구투쟁연대 요청에 따라 수용하기로
- 22억 중 국비 15억... "보건복지부에 과목변경 요청할 것"
○[KBS] [소득격차 확대]⑦ 비정규직, 20년간 바뀐 건 더 벌어진 임금 격차
http://bit.ly/2KNqw0m
■ IMF 요구로 1998년 곧바로 시행된 비정규직 관련 노동법
■ 10명 중 3~4명은 비정규직...한국노동사회연구소 조사 결과 2018년 820만 명
■ 비정규직 근속 기간, 정규직의 1/3
■ 비정규직 임금, 정규직의 절반…20년간 임금 격차 더 벌어졌다
○사설 비교
<경향신문> 제주 영리병원 결국 좌초, 애초 추진 자체가 무리였다 |
<조선일보> |
"영리병원이 도입되면 병원이 고급화하고 의료서비스가 향상된다는 게 찬성론자들의 주장이다. 그러나 진료비 상승으로 의료의 질이 양극화되고 건강보험 중심의 공공의료 체제를 붕괴시킬 우려가 크다." | "우리도 이제는 낡은 규제를 풀어야 한다. 건강보험 틀을 유지하되, 건보 적용이 되지 않는 고액·고급 의료를 원하는 소비자가 있으면 내국인이든 외국인이든 진료를 받을 수 있게 해야 한다. 이런 병원이 없으면 그런 환자는 결국 수천만원, 수억원씩 쓰며 외국 병원으로 간다." |
★[BIGkinds 오늘이슈]
- 진주 아파트 방화살인범 구속영장 신청(273)
- 박유천 마약 혐의 부인 경찰 조사 출석(135)
- 김경수 지사 구속 77일 보석 석방(119)
- 황교안 한국당 세월호 부적절 발언 사과(87)
-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5년내 재건(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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