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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순규 진보당 대구시당 위원장은 “지난 6년 동안 바뀐 것이 있다면 진상 규명을 약속한 후보가 대통령이 되었고, 책임자 처벌을 약속한 정당이 다수당이 됐다. 하지만 6년 동안 바뀌지 않은 것은 여전히 진상은 밝혀지지 않았다는 것”이라며 “세월호 진상 규명에는 정보도, 권한도 더 주어진 게 없다. 시민들이 나서야 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진상을 밝히고 책임자를 처벌하자고 했던 처음 마음으로부터 함께 해결하자”고 강조했다.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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